90세의 워털루 베테랑이 Honor Flight 14에 탑승했습니다(비디오)

Honor Flight Syracuse의 14번째 임무로 워싱턴 D.C.로 여행한 81명의 중부 뉴욕 참전용사들에게 감동적인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룹은 자원 봉사자 그룹과 함께 국회 의사당 주변의 기념물과 기념물을 둘러보았습니다.





90세의 워털루 거주자 Bill Velte와 같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봉사를 기리는 건축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벨테는 코렌 전쟁 당시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이자 증조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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