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필드 10대, 빅터 호텔 화재경보기 해제 후 체포

18세 소년이 빅터의 햄튼 인(Hampton Inn)에서 꺼진 화재 경보기를 조사한 후 사건을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구금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블룸필드의 18세 미카일라 루이스(Mikaylah Lewis, 18세)는 화재경보기를 작동시키다 적발돼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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