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2030년까지 토지와 물의 30%를 보존할 것입니다.

Kathy Hochul 주지사는 이번 주에 2030년까지 미국 땅과 물의 최소 30%를 보존하려는 국가적 노력을 지원하고 기여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모두 뉴욕의 건강과 경제에 필수적입니다.





Kathy Hochul 주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2030년까지 공유지의 30%를 보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주를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산토 프로판(빌보드)

법안 S.6191A/A.5390B는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보존부(Department of Environmental Conservation)와 공원휴양역사보존실(Office of Parks, Recreation and Historic Preservation)이 광범위한 이해당사자 그룹과 협력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론을 개발하도록 요구합니다.

“뉴욕주가 이 목표를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및 국제 동료들과 합류함에 따라 DEC는 앞으로 중요한 작업을 구현하고 미래 세대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환경 보호 유산을 구축하기 위해 대중 및 파트너와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DEC 커미셔너 Basil Seggos가 말했습니다.



뉴욕주는 이러한 노력이 뉴욕의 기존 보존 노력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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