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이후 처음으로 코닝에서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모인 주민들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일요일 밤 10시경에 모였습니다. 코닝의 센터웨이 브리지(Centerway Bridge)와 리버프론트 센테니얼 파크(Riverfront Centennial Park)에서 팬데믹 이전처럼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올해의 불꽃놀이는 크리스털 시티의 독특함을 기념하는 개퍼 디스트릭트의 일주일간 이벤트인 코닝 ReDiscover Corning의 일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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